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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벨 뒷면의 그래프처럼 진짜 딱 정중앙에 있는 술 달면서도 드라이하고, 깔끔하면서도 향 만큼은 농후하게 남는 느낌 밸런스가 잘 잡힌 술이라기보다는 여러가지 맛을 복합적으로 보여주는 재미있는 술이라고 생각함 온도가 좀 오른 상태로 술만 마셨을 때는 감미가 다소 진하게 올라오는 편 어느 정도 간이 있는 안주를 곁들였을 땐 드라이한 풍미가 진해지는것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앞서 리뷰했던 술들처럼 큰 변화를 보여주는가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았다 여러가지 인상을 주면서도 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오히려 이렇게 일견 안정적인 부분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할까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마셔보고싶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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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심영
작성일
2025. 7. 21.
맛 정보
바디 5/5 · 당도 1/5 · 산도 3/5
사진
2장
반응
마셔요 6 · 댓글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