니코마루 나마
결론부터 이야기하면 히이레랑은 아예 결부터 다른 술 같음 첫잔은 이게 뭐야? 싶을정도로 희안한 맛이었는데 마시다보니 점점 괜찮아짐 진득하게 달라붙는 맛은 아니고 탄산감과 청량감도 제법 있는편 달지도 않고 카라하지도 않은 딱 가운데 있는듯한 느낌인데 이렇다 할 특색은 없고 그냥 맛있는 술 근데 이게 왜 맛있지?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그냥 편하게 넘어감 담백한 흰살 생선회와 곁들여 먹었는데 안주가 받쳐주니 느낌이 너무 달라짐 그냥 마시면 적당히 마실만한 술인데 음식과의 궁합이 좋은지 아예 뉘앙스가 다른 술이 되는듯 첫 잔부터 3-4잔까진 평이하고 담백한 술 안주와 곁들여 마시니 쌀맛도 미미하게 올라오고 과실향도 갑자기 확 올라와서 당황스러웠음 린네텐쇼나 퀸에서 탄산만 놔두고 요구르트향, 단 맛만 골라서 빼면 딱 이 맛이 날듯 근래 마셨던 다른 술중 가장 느낌이 비슷했던 사케는 니토 에토보틀 용사라벨

- 작성자
- 심영
- 작성일
- 2024. 2. 14.
- 맛 정보
- 바디 4/5 · 당도 1/5 · 산도 4/5
- 사진
- 2장
- 반응
- 마셔요 7 · 댓글 4
